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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명을 선택을 하시면 해당항목으로 바로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1. 돈열(Swine Fever:돼지 콜레라) 13. PMWS (Post weaning multisystemic wasting)
2. 돈단독 (Swine Erysipelas) 14. 구제역 (Foot and mouth Disease)
3. 대장균증(Colibacillosis)
15. 오제스키병 (Aujesky's disease)
4. 괴사성 장염 (Necrotic Enteritis)
16.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PRRS)
5. 전염성 위장염(Transmissible Gastro Enteritis) 17. 돼지 호흡기 질병 복합 (PRDC)
6. 돼지 유행성설사(PED) 18. 돼지 로타바이러스 (Rotavirus)
7. 위축성 비염(AR) 19. 돼지 브루셀라 (Brucellosis)
8. 마이코플라스마성 폐렴 20. 돼지 살모넬라증 (Salmonellosis)
9. 파스튜렐라성 폐렴 21. 돼지 콕시듐 (Coccidiosis)
10. 흉막 폐렴 (APP) 22. 글래서씨병 (Glasser's disease)
11. 일본뇌염 23. 삼출성 표피염
12. 파보바이러스 (Porcine parvovirus)
1. 돈열(Swine Fever : 돼지 콜레라)
 
원인
- Hog cholera virus (HCV)
- flaviviridae과의 Pestivirus속에 속하는 RNA바이러스
역학
- 감염된 돼지와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전파
- 모든 분비물을 통해 배설되고 사료나 물, 사람이나 기구
   같은 매개체를 통해서 전염
- 잠복기는 2~20일
임상증상
- 활기가 없어지며 체온 상승
- 사료섭취 줄어들면서 전혀 먹지 않음
- 체온은 2~6일만에 40~42℃까지 오르며 발증 후 4~8일만에    최고에 달한다
- 발병 후기에는 복부, 콧등, 이근부, 견부, 피부에 자주색
   반점을 볼 수 있다
 
 
2. 돈단독 (Swine Erysipelas)
 
원인
- 원인균 : Erysipelothrix rhusiopathiae
- 그람 양성균, 22개의 혈정형과 N형이 있다
- 분뇨에 의한 토양 및 바닥 오염에 의해 전파
역학
- 침입경로는 편도선, 위장관, 피부상처 등
- 연령에 관계없으나 주로 3~6개월령의 육성돈에서 감수성이
   높다.

임상증상
1) 심급성형
- 체중 55~80kg에서 돌발적인 증세를 보이다가 동시에 몇
   마리가 죽는게 특징

2) 급성형
- 미경산돈이나 육성돈에서 체온이 40℃의 고열 및 식욕부진
   더불어 귀와 피부에서 적색반점의 표피 병변

3) 만성형
- 심내막과 관절의 증식성 병변이 특징

 
 
3. 대장균증(Colibacillosis)
 
감수성 동물
- E. coli는 포유동물, 파충류, 조류 및 어류 등 모든 동물에
   감염
- 이유전후의 자돈이나 포유자돈에서 잘 나타난다.

발병 시기별 분류
1) 조발성
- 원인 : 10일령 이내 발생하는 설사로 분만사내 온도가 낮은
   경우, 초유를 충분히 먹지 못한 경우, 모돈의 유질불량 및
   무유증 등
- 증상 : 설사변은 황백색, 탈수, 허탈, 후구 마비등 동복 전부
   가 폐사하는 경우도 있다.

2) 이유 전후
- 원인 : 초유로 이행된 항체가 거의 소실되는 시기 입질사료
   급여시 높은 고단백질사료일 경우 철분 주사를 빠뜨렸을
   경우, 모돈의 MMA, 조기 이유시 입질 훈련 부족
- 증상 : 처음엔 황색 연변이다가 황백색의 설사 동복 자돈 중
   산발적이며 만성으로 이행됨.
   폐사율은 낮지만 위축돈 발생

 
 
4. 괴사성 장염 (Necrotic Enteritis)
 
원인균
- 그람 양성
- 혐기성 간균인 Clostridium Perfingens type C 균

발생
- 생후 1주이내의 자돈에서 주로 발생
- 치사율은 26~54% 정도로 매우 높은 편

증상
1) 심급성형
- 분만 당일 발병하여 1~2일내 폐사
- 출혈성 하리를 하며 항문주위가 벌겋게 물들어 있다.

2) 급성형
- 분만 당일 발병하여 2~3일 생존하다 3~4일만에 폐사
- 수양성 적갈색 하리를 하는 것이 특징

3) 아급성형
- 혈액성 설사없이 5~7일 동안 지속되다가 죽는다.
- 황색변에서 회색 괴사소변을 함유한 수양성 설사

4) 만성형
-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1주~수주일간 황회색의 점액성의
   설사
- 항문주의와 꼬리부분에 말라 붙은 설사변이 붙어있다.

 
 
 
5. 전염성 위장염(Transmissible Gastro Enteritis : TGE)
 
원인체
- 코로나 바이러스에 속하는 RNA바이러스로서 TGE바이러스

전파경로
- TGE바이러스에 오염된 사료나 물, 분변 등을 먹음으로써
   감염
- 먼지나 공기에 의해서도 전파

증상
- 잠복기는 2~3일이며 처음엔 식욕부진 돈이 나타나며
- 구토와 폭발적인 설사를 한다
- 설사변은 수양성이며 냄새가 지독한 황녹색을 띠고
- 소화되지 않은 내용물이 섞여 있다
- 설사가 심하기 때문에 곧 탈수상태에 빠지고
- 10일령 미만 자돈은 대부분 죽게되며 3주령 이상 돼지는
   폐사는 거의 없지만 불현성 감염이 되기 쉽다
- 번식돈은 식욕부진, 구토, 설사, 무유증 등이 특징이나 3~6
   일 후 회복한다

 
 
6. 돼지 유행성설사(PED)
 
정의
- 모든 연령에 걸쳐 100% 발병률을 보이며 어린 자돈에서는 50% 이상의 폐사율을 야기하는 질병
- 급성의 수양성 설사, 구토, 식욕부진, 원기저하 등의 임상증상을 보임
- 어린 자돈에서의 느린 전파와 낮은 폐사율을 제외하고는 전염성위장염(TGE)과 증상에서 매우 유사한 것이 특징

병인론
- 병인체 : 코로나 바이러스인 돼지 유행성 설사바이러스가 병원체
   TGE 바이러스나 뇌척수염 바이러스(HEV)와는 항원성이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증식은 소장오가 결장의 상피세포 및 장간막 림프절에서 이루어진다 .

증상
- 잠복기 : 약 5일 정도로 몹시 짧으며 보통 22~36시간이나  곧 전 농장에 전파
- 증상 : 구토, 탈수, 설사
   이병률 : 30~100%, 폐사율 : 자돈 50%이상, 육성돈 2~6%  비육돈 : 급성 등근육괴사
   모돈 : 무유증
7. 위축성 비염(AR)
 
원인
- 보데텔라 브론키셉티카 단독 또는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D형
   과 복합감염하여 비갑개골의 위축을 일으킴
- 최근에는 이들이 분비하는 독소에 의한 감염으로 본다.

발생
- 성돈은 위축성 비염의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나 보균돈이
   되어 포유기에 자돈으로 감염되는 수직전파
- 이유자돈은 서로간의 직접 접촉에 의해 전파

증상
- 생후 1주령 : 재채기, 수양성 콧물이 나타난다.
- 생후 3~4주령 : 비갑개골의 위축이 시작된다.
- 생후 2개월령 : 비갑개골의 위축이 두드러지고 상악골의
   발육이 늦어져 상부피부가 주름이 잡힌다.
- 생후 3~4개월령 : 안면의 변형과 코가 삐뚤어진다.
 
 
 
8. 마이코 플라즈마성 폐렴
 
원인균
- Mycoplasma hyopneumonia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
   니아)

발생
- 연중 어느 때나 발생하며 이병률은 높으나 폐사율은 낮다
- 어린 자돈에서 감염이 시작되며 모체 이행항체가 소실되는
    4주령에 발생이 많고 다른 호흡기 질병과 혼합 감염되어
   육성 비육돈까지 지속, 번식모돈은 감염원으로 작용

증상
- 외견상 증상은 생후 2~6주령부터 건성기침, 재채기를 한다
- 4~6개월령에서 다른 호흡기질병과 혼합감염 됨으로써 증상
   이 악화되어 성장 정체 위축돈이 발생하고 폐사
- 부검 소견시 폐렴병소는 폐첨엽과 심엽에 암자적색의 경화
   소가 나타난다
 
 
9. 파스튜렐라성 폐렴
 
원인균
- Pasteurella multocida, 그람 음성균
- A형 : 기관지 폐렴, B형 : 출혈성 패혈증, C형 : 위축성 비염

발생
-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나 육성, 비육돈에서 감수성이 높다
- 상부호흡기도의 점막에 잠복해 있다가 이동, 환기불량, 갑작
   스런 기온의 변화 등 스트레스가 작용하면 면역력이 약해져
   감염된다

증상
- 심급성형 : 갑자기 폐사, 사지말단의 청색증
- 급성형 : 체온상승, 식욕부진, 원기소실, 호흡곤란으로 인한
   복식호흡, 감염 5~10일 후 폐사 또는 병이 진행될수로 위축
- 만성형 : 급성형이 만성형으로 진행, 건성 기침을 하며 위축
  돈이 된다
 
 
10. 흉막 폐렴 (APP)
 
원인균
- 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

발생
- 육성, 비육돈에서 연중 발생하나 특히 환절기때 높다.
- 감염경로는 직접 접촉 또는 공기에 의해서 감염
-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발생률과 폐사율은 다양
- 과밀사육, 낮은 습도, 기후 급변 등 스트레스 요인은 감염
   촉진

증상
- 심급성형 : 건강한 개체가 각돈방에서 1~2두 또는 이상이
   갑자기 폐사, 코와 입에서 혈액 섞인 거품, 사지말단 청색증
- 급성형 : 체온 상승, 호흡곤란으로 복식호흡, 식욕부진,
   가끔 구토, 설사
- 만성형 : 미약한 발열, 습성기침, 사료섭취량 감소 등으로
   증체량이 저하되고 다른 호흡기 증상과 복합감염시 폐사
 
 
11. 일본뇌염
 
원인
- 일본 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

발생
- 일본뇌염모기가 돼지의 피를 빨 때 모기의 체내에 있던 바이
   러스가 돼지에게 침입하여 발병
- 7~8월 다발, 인수공통 전염병

증상
- 동복 자돈의 전체가 사산
- 단계별 증상
   초임돈 : 약 40% 정도의 유사산
   임신초기 : 죽은 배아는 흡수되어 재발정이 적은 두수 임신
   임신중기 : 흑자, 미이라
   임신말기 : 백자, 허약자돈 등
- 수컷에 감염되면 고환염과 정액중에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번식장애 초래
 
 
12. 파보바이러스 (Porcine parvovirus)
 
발생
- 돼지가 유일한 숙주, 불현성 감염이 많다
- 항체 보유율은 8~10월에 최고

전염경로
- 경구, 경비, 또는 생식기 감염

증상
- 주로 초산돈에서 다발
- 불임, 유사산, 허약자돈 분만
- 임신초기 감염되면 배아사망 흡수
- 공태 또는 불규칙 발정
 
 
13. PMWS (Post weaning multisystemic wasting syndrome)
 
원인체
-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 , 돼지 생식기 호흡기증후군
   (PRRS) ,
- 돼지 파보바이러스(PPV), 돼지 인프루엔자바이러스(PV)
- 돼지 엔테로바이러스(PEV), 유행성 폐렴균, 연쇄상 구균증
- 파스튜렐라균, 글래서병 등에 의한 혼합 감염

임상 증상
- 사료 섭취량 저하, 증체량 감소, 심한 호흡곤란 또는 심한
   위축
- 황달, 설사, 피부의 청색증, 신경증상, 위축돈 다발
- 간혹 글래서병 단독으로 오진 가능
- 면역력 저하

발생 역학 및 다발 일령
- 발생역학 : 연속적인 생산방식, 과밀된 생산방식
- 과도한 스트레스 (조기이유, 이동, 합사 등)
- 다발일령 : 4일~14주령(40일~60일령 증상 심함)
 
 
14. 구제역 (Foot and mouth Disease)
 
원인체
- Foot and mouth Disease virus, 소형 RNA 바이러스.
- A, O, C, SAT-1, SAT-2, SAT-3, Asia-1 등 7가지의
  주요 혈청형이 있으며, 80여 가지의 아형으로 존재
임상 증상
- 돼지의 콧등에 수포발생
- 돼지의 유방에 수포발생 및 수포 파열로 인한 상피탈락
- 돼지 발굽사이의 수포, 궤양 및 발굽의 탈락
- 체온의 급격상승, 식욕저하로 앓거나 폐사 (OIE A급질병)
발생 역학 및 다발 일령
- 감염축의 수포, 침, 유즙, 정액, 호흡, 분변등과 접촉
- 감염지역내 사람, 차량, 사료, 기구 및 동물등의 간접전파
- 육지 50km, 바다를 통해서는 250km 이상까지 공기전파
- 냉장/냉동조건하에서는 장기 생존, 50℃이상에서는 서서히
   pH 6.0이하 또는 9.0이상 조건에서, 그리고 2% 가성소다
   4% 탄산소다 및 0.2% 구연산 등의 소독제에 불활화된다.
 
 
15. 오제스키병 (Aujesky's disease)
 
원인체
-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료방법이 없다.
- 돼지를 구입할 경우에는 돼지오제스키병 발생이 없는
  믿을 수 있는 양돈장에서 구입하여야 합니다.

- 지엠지 종돈장은 2001년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로부터
  오제스키병 등 주요질병이 없는 농장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임상 증상
- 감염된 모돈은 유산을 일으키며 새끼돼지는 폐사율이 높은
   제2종 가축전염병이며, 사람은 감염되지 않습니다.
발생 역학 및 다발 일령
- 가축중개상, 수송차량, 외부인, 축산도구, 인근발생농가, 감염돼지와 외부요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전파되며 감염 후 회복되어 건강하게 보이는 돼지도 일생동안 병원체를 몸 속에 가지고 있게 되고, 분만, 수송, 기후변동, 영양장애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다시 악화되어 병원체를 퍼뜨리고 양돈장은 계속적인 피해를 보게 됩니다
 
 
16.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PRRS)
 
원인체
- Arterivirus, Arteriviridae (ssRNA, envelope 지님)
임상 증상
- <생식기 증후군>
  모돈: 임신후기의 유사산, 기형태아, 미이라, 흑자
  자돈: 이유 전후의 폐사
- <호흡기 증후군> - 모든 연령에서 발생
  자돈: 식욕부진, 발열, 기침, 설사, 결막염, 드물게 뇌막염
          복식호흡, 폐렴, 폐사율의 급증, 성장률 저하
          귀, 복부, 외음부에 청색반점(청색증-청이병)
발생 역학 및 다발 일령
- 세균, 바이러스의 2차 감염에 의해 호흡기 증상이 악화됨.
- 점액, 배설물, 정액 매개 감염, 기구 차량을 통한 간접감염
 
 
17. 돼지 호흡기 질병 복합 (Porcine Respiratory Disease Complex : PRDC)
 
원인체
- PRDC의 1차 병원체에는 PRRS, 마이코플라즈마, 돼지인플루엔자 등이 있으며 이러한 1차 병원체가 1개 이상 감염되어 돼지의 저항력과 방어력을 약화시킨 상태에서, 농장내 상재중이던 2차 병원체인 AR균, 흉막폐렴균, 파스튜렐라균, 연쇄상구균 및 글래서씨균 등이 대량 증식하여 세균성 폐렴을 발병시킨다.
임상 증상
- 이유자돈사에서 50일령부터 늦으면 70일령 자돈에서 호흡기질병으로 폐사되는 현상이 나타남
발생 역학 및 다발 일령
- 이들의 부검 육안소견에는 글래써, 파스튜렐라 폐렴, 흉막폐렴등의 증상을 보이나 그에 따른 치료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안소견 이전에 실제 1차 병원체가 무엇인지를 확인하여 1차 병원체 및 육안병변 소견을 동시에 컨트롤하여야만 한다.
 
 
18. 돼지 로타바이러스 (Rotavirus)
 
원인체
- 레오비리데(Reoviridae)의 로타바이러스Rotavirus)가 병원체이다. 거의 대부분의 양돈장이 돼지로타바이러스로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임상 증상
-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상재성 전염성위장염 또는 대장균증, 콕시듐증 등과 임상적으로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성돈에서는 증상이 없다는 점과 점염성위장염은 추운 겨울에 주로 발생하는 반면,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연중 발생한다는 점이 구별된다. 전염성위장염이나 돼지유행성설사의 경우에는 포유자돈의 폐사율이 매우 높으나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에서는 폐사율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발생 역학 및 다발 일령
- 돼지에서는 A, B, C, E 4가지 혈청군이 문제가 되며, 특히 A형 혈청군이 가장 많다. 이 바이러스는 야외 저항성이 매우 강하여 양돈장에서 장기간 생존가능하나 시판 소독제에는 쉽게 사멸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모돈들은 이미 면역이 형성되어 있어서, 초유를 통하여 자돈에게 항체를 이행시키기 때문에 1주령 이내의 자돈은 잘 감염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19. 돼지 브루셀라 (Brucellosis)
 
원인체
- 거의 대부분이 돼지 부루셀라균(Brucellasuis)에 의해 발생되나 때로는 소 부루셀라균(Brucella abortus)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임상 증상
- 돼지 부루셀라병은 전염성 유산증 및 불임증을 특징으로 하는 법정 전염병이며, 사람과 동물에 공통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이다. 임신초기에 유산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지만 사육농장에 따라서는 전혀 유산증을 나타내지 않기도 한다. 불임증, 수놈의 고환염, 절룩거리거나 뒷다리마비 증상을 나타낸다. 때로는 자궁내막염이나 사지에 고름집이 생기기도 한다.
발생 역학, 치료법 및 다발 일령
- 주로 감염된 종돈의 정액을 통하여 전염되며 자궁배설물, 젖, 오줌 등에 함유된 균을 섭취함으로써 전염된다. 특히 어린 돼지는 어미 돼지와 접촉하거나 젖을 통하여 쉽게 감염된다. - 약독생균 돼지부루셀라 예방약이 면역효과를 나타내지만 면역기간이 2년에 불과하다. 최선의 에방책은 감염돼지를 발견 즉시 살처분하는 것이고, 접촉돼지의 혈청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효과있는 치료법은 없다.
 
 
20. 돼지 살모넬라증 (Salmonellosis)
 
원인체
- 이증은 살모넬라균에 의한 돼지의 급성 또는 만성의 감염병이다. 어린 돼지에서 급성패혈증을 일으키고 주로 설사와 만성장염을 일으킨다.
임상 증상
- 2~4개월령의 어린 돼지에서 많이 발생하고, 6개월령 이상 되면 발생이 감소한다. 갑자기 발생하여 단시일내에 폐사하기 때문에 명확한 임상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식욕부진, 발열, 원기소실, 몸의 말단과 배 밑부분에 청색증이 나타나다. 폐사율이 높다.
- 설사증은 이유후의 어린 돼지에 발생한다. 항백색~녹황색의 악취가 나는 설사를 한다.
발생 역학, 치료법 및 다발 일령
- 이 증은 감염돈의 배설물을 통하여 전파되므로 돈사내의 청정화에 노력한다. - 항균제나 항생물질이 사용되며, 임상증상은 호전되어도 보균돈이 되므로 감염돈은 도태하는 것이 좋다. - 한 마리가 발생하면 같이 사육되는 건강한 돼지도 예방적 투약을 하는 것이 좋다.
 
 
21. 돼지 콕시듐 (Coccidiosis)
 
원인체
- 돼지에 기생하는 콕시듐은 현재 에이메리아속 12종과 이소스포라속 3종이 보고되고있다. 그러나 이중 콕시듐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수종에 불과하다. 이들중 병원성을 나타내는 것은 E. deblicecki, E. scabra와 Isospora suis로 알려져 있다.
임상 증상
- 일반적으로, 이유 후의 새끼에 감염되어 발병하기가 쉬우며, 성돈은 감염되더라도 발병하지 않는다. 카타르성 장염을 주로 한 일과성의 설사가 나타난다. 중감염의 예에서는 점혈이 혼재하며, 빈혈, 쇠약, 식욕 감퇴, 체온 저하가 나타난다. 사망률은 낮지만 발육이 불량하다.
발생 역학, 치료법 및 다발 일령
- 예방법으로는 위생개선과 사양관리 개선에 기초를 두며 콕시듐의 오시스트는 저항력이 강해 보통의 소독제에 의해 잘 파괴되지 않으므로 돈사를 소독시켜 건조하고 오시스트를 죽이기위해 훈증 또는 훈연하거나 암모니아수를 뿌려준다.

 
 
22. 글래서씨병 (Glasser's disease)
 
원인체
- Hemophilus parasuis가 원인균
- 주로 밀사, 횐기불량, 한냉, 암모니아 가스의 축적, 사료의 급변, 사양환경의 급변, 단수, 기후의 불순, 돼지 유행성 폐렴 등 만성질병에 의한 기능저하와 장거리 수송과 이동에 의한 스트레스에의해서 발병한다.
임상 증상
- 초기에는 고열, 침울, 기립불능, 식욕부진이 나타나며 피부에는 청색증, 눈과 귀에는 피하부종이 있고 결막은 발적된다. 호흡은 정상일 수 있으나 호흡곤란으로 변화한다. 감염된 돼지는 절뚝거리며 견좌자세를 취한다. 관절은 붓고 열감이 있으며 아파한다. 뇌막염이 있는 돼지는 근육 진전, 후구의 보행실조, 횡와하는 경우도 있다.
발생 역학, 치료법 및 다발 일령
-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비경구로 투약해야한다. 치료는 24시간 간격으로 반복해서 해야하며 감염돈군의 돼지 모두 치료해야한다. 치료약이 뇌척수액이나 관절로 침투해야 하므로 고농도를 써야한다.
 
 
23. 삼출성 표피염
 
원인체
- 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hyicus)이 원인으로 발병율은 10-90 % 정도이고, 폐사율은 20-90 %로 돈방단위 또는 복단위로 발병하며 심한 탈수로 인해 폐사하게 되는데 주로 어린 연령의 돼지일수록 폐사율이 높고 회복율도 낮다.
임상 증상
- 심급성형은 2-3일령의 매우 어린 돼지에 발생한다. 피지선의 분비물과 혈장, 땀 등이 분비되어 습윤하고 끈끈한 삼출물이 피부 전체를 덮는다. 눈주위, 주둥이 및 귀 등이 비교적 심하고, 피부를 만지면 매우 아파하고 식욕부진, 탈수, 원기소실로 24-48 시간 경과 후 죽게된다.
발생 역학, 치료법 및 다발 일령
- 이 질병은 주 감염 경로가 피부 감염이므로 돈사구조의 개선, 싸움에 의한 외상 방지, 피부 손상의 원인이 되는 진드기, 옴, 이의 구제에 노력하고, 돈사의 소독과 환경 개선에 주력하여야 한다. 원인체인 포도상구균은 전염성이 강하고 전파력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철저한 소독과 발병돈의 격리 치료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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